2008년 3월 18일.

오옹 추억의 헤드레스트 모니터군요. 동양전자에서 생산된 이 제품은 헤드레스트에 매립을 하기에 최적의 사이즈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당시 저희는 이 제품을 이용해서 여러 차량의 헤드레스트 가죽과 구조물을 가공해서 장착하는 공정을 거쳤죠.. 아마 못해도 1000개 이상은 직접 만들었을듯 ㅎㅎ 나중에는 그냥 뭐 손이 자동으로 움직여지더군요. 페이톤이나 아우디 차량에 특히나 많이 장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열악했던 작업환경도 같이 생각나니 좀 우울하네요. 아무튼 작업 환경이야 어찌되었는 마감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는게 또 포인트! 이제품 아직 나오나?

당신의 뒤통수에는 내 모니터가 있어요.
헤드레스트 전용 모니터 650 hm 제품 리뷰 by 일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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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8일.

오옹 추억의 헤드레스트 모니터군요. 동양전자에서 생산된 이 제품은 헤드레스트에 매립을 하기에 최적의 사이즈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당시 저희는 이 제품을 이용해서 여러 차량의 헤드레스트 가죽과 구조물을 가공해서 장착하는 공정을 거쳤죠.. 아마 못해도 1000개 이상은 직접 만들었을듯 ㅎㅎ 나중에는 그냥 뭐 손이 자동으로 움직여지더군요. 페이톤이나 아우디 차량에 특히나 많이 장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열악했던 작업환경도 같이 생각나니 좀 우울하네요. 아무튼 작업 환경이야 어찌되었는 마감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는게 또 포인트! 이제품 아직 나오나?

오디오워크는 한우진 그 자체입니다.
오디오워크의 명칭과 로고는 1995년부터 카-하이파이 인스톨러로 활동한 한우진이 2001년부터 7년 동안 월간 카사운드, 월간 오토사운드에 기재한 카-하이파이 기기들의 리뷰에 사용했던 필명입니다. 이후로 인터넷의 여러 커뮤니티에 “팀 오디오워크”로 사용되었으며 카-하이파이 인스톨부터 수입차량 멀티미디어 시스템 소개, 제품 리뷰 컨텐츠를 생산, 장착 기술 교육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위해 현재 오디오워크는 (주)아이머큐리에 귀속되어 새로운 브랜드 “일여섯”으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오디오워크 오프라인 매장은 일여섯의 ‘서초지점’으로 등록되어 지속적인 프리미엄 장착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일여섯의 총괄운영은 한우진이 그대로 이어가며 오디오워크의 프리미엄 장착서비스는 이제 오디오워크 한곳에 국한되지 않은, 일여섯 서비스 네트웍 전역에서 동등한 퀄리티로 누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워크 텍스트 로고 오른쪽의 문양은 일여섯 총괄운영 한우진의 얼굴입니다. 오디오워크… 앞으론 일여섯으로 새롭게! 여러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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