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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63 AMG 쿠페 2016년식.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장착. 우아함에도 레벨이 있는 것입니다.

5월 20th, 2016|Mercedez Benz, 장착|

일여섯 스투디오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S63 AMG 쿠페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_+ S 클라스, W222과 동일한 모니터를 하고 있는 S63 AMG가 저희를 애타게 찾아주고 계십니다. ㅎㅎ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B.N.S W222 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와 완벽한 합을 이루죠. 12.1인치 광할한 와이드 화면에 꼭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전용 터치패널로 보다 완전한 S63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HUD, 무선 미러링크까지 모든 것을 누려보세요. 벤츠 S63 AMG 쿠페에 장착된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를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의 제품 상세 리뷰는 여기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롤스로이스 던(Dawn). 4억 5천짜리 장난감. 돈 좀 있으면 사고 싶은 Dawn. @반얀트리 오아시스

5월 20th, 2016|블로그|

신차 발표회는 반얀트리의 더 오아시스에서 열렸습니다. 차 이름은 Dawn. 즉 새벽인데 해가 중천인 시간에 발표하는 무시무시한 센스. 게다가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이날! 20분 정도 늦었더니 이미 시작했군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롤스로이스 답게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설명중인 코오롱 글로벌 최재준 과장

폭스바겐 폴로,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장착. 폭스바겐 폴로에서 누리는 프리미엄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5월 19th, 2016|Audi·Volkswagen·Volvo, 장착|

앞전에 실속형 디지털 셋탑 I.M.S가 탑재된 폴로를 소개 했었는데요. 차량외관은 남이 만든 영상으로 대체! 이번에는 2016년식 폴로에 적용된 우리의 셋탑 내비게이션 CSS3를 소개합니다. ^^ 폴로 차량은 순정 출고 옵션이 정전식 터치 패널 + 모니터가 기본이죠? 실속형 디지털 셋탑 I.M.S를 장착한 방식 그대로 순정 모니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풀-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로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HUD, 무선 미러링크까지 모든 것을 누려보세요. 폭스바겐 폴로에 장착된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를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의 제품 상세 리뷰는 여기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Cold Play UP & UP. 여러분은 이제 이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잠시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5월 18th, 2016|블로그|

fixing up a car to drive in it again searching for the water hoping for the rain up and up, up and up down upon the canvas, working meal to meal waiting for a chance to pick your orange field up and up, up and up see a pearl form, a diamond in the rough see a bird soaring high above the flood it’s in your blood, it’s in your blood underneath the storm an umbrella is saying sitting with the poison takes away the pain up and up, up and up it’s saying we’re going to get it get it together right now going to get it get it together somehow going to get it get it together and flower oh oh oh oh oh oh

곡성. 2시간 30분간 롤러코스터 긴장감의 향연. 오컬트 장르의 영화이자 스릴러, 판타지까지

5월 16th, 2016|블로그|

연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곡성'은 오컬트(Occult, 신비적 혹은 초자연적 현상) 장르의 영화이자 스릴러, 판타지까지 결합한 '15세' 등급의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로 놓고 보면 영화 평론가 혹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굉장한 수준급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장르적 특성상 일반 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모습도 비슷한 수준으로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ㅎㅎ'절대 현혹되지 마라' / '미끼를 물었다' 곡성의 메인 카피입니다. 곡성은 이 두 가지 문구를 영화 내내 관객과 주인공에게 질문으로 던지며 영화의 끝 무렵까지 쥐고 흔들어 댑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시점을 넘어서지 않는 장치와 편집으로 극 중 인물과 동일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고요. 현혹되거나, 현혹되지 않거나.

[혼밥러] 강원도 안목항 당일치기 여행. 혼자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말하며 지낸 10년… 눈물이 난다.

5월 16th, 2016|블로그|

일과 놀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는 처자를 만나 알콩달콩 연애질을 해본지도 어언 10여년... 매번 혼자여도 나쁘지 않은데?를 연신 곱씹으며 위로를 해보지만 그래도 마음속 켜켜이 쌓이는 알 수 없는 공허함?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사진은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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