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좀 있으면 사고싶은 롤스로이스 던(Dawn) 신차 발표회
부제: 누가 던 좀 주라
신차 발표회는 반얀트리의 더 오아시스에서 열렸습니다.
차 이름은 Dawn. 즉 새벽인데 해가 중천인 시간에 발표하는 무시무시한 센스. 게다가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이날!
20분 정도 늦었더니 이미 시작했군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롤스로이스 답게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설명중인 코오롱 글로벌 최재준 과장
이어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답시간.
부제: 누가 던 좀 주라
신차 발표회는 반얀트리의 더 오아시스에서 열렸습니다.
차 이름은 Dawn. 즉 새벽인데 해가 중천인 시간에 발표하는 무시무시한 센스. 게다가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이날!
20분 정도 늦었더니 이미 시작했군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롤스로이스 답게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설명중인 코오롱 글로벌 최재준 과장
이어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답시간.
차이름을 WRAITH로 정한것이 갸우뚱하여 검색해보니 http://blog.caranddriver.com/class-war-rolls-royce-wraith-inspired-by-music-does-its-best-to-kill-rock-n-roll/ 라고 나오는데 너무 어려워서 번역이 안되네.. 영어 잘하시면 이것좀 해주세요.
음. 어려운 부탁을 하시는군요;;
‘Wraith는 Scotland 방언으로 귀신을 뜻한다’ 라고 위키에 나온다는 것만 전해드립니다.ㅋㅋ
고스트랑 같은 맥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