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수소차

넥소, 더 조용하게 타보세요. 팀보가의 펜더 방음 😉

안녕하세요 여러분~~~

넥소 차량에 펜더 방음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팀보가에 많은 차량들이 작업을 위해 기다리고 있군요!

고맙습니다!!!!

신차 패키지 및 방음 작업을 진행할 때마다 넥소를 포함한 여러 전기차 오너분들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차를 뽑고 운행해보니 예상보다도 차가 엄청 조용하다. 응? 조용하긴 한데 엔진이 없어서 그런지 지면에서 올라오는 소음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려서 신경쓰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전기차, 수소차 오너분들은 팀보가의 StP골드 펜더 방음 시공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관련한 여러 작업들을 의뢰해 주십니다.

자, 그럼 작업 내용 살펴 보실까요?

더스트 커버를 탈거한 뒤 StP골드 방진 매트와 포칼 BAM 댐핑 매트를 사각형 형태로 재단해서 부착하는 방식으로 방진 블록을 형성해 줍니다.

이러한 시공으로 날카로운 소음은 차음하고 진동은 방지할 수 있죠.

이러한 방진 매트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게 전용 롤러로 여러번! 힘있게! 밀어서 평면, 곡면 할 것 없이 모든 진동면에 완전히 밀착 시공합니다.

휠 하우스 안쪽에도 빠짐없이 방진 매트로 빈틈없이 시공을 했네요.

노면 소음이 차량으로 가장 많이 유입되는 부분이 펜더 격벽 부분입니다.

순정 상태도 이 부분에 신경이 쓰이는지라 방진 작업이 되어 있긴 합니다만 뭐… 역부족이죠… ;;;

따라서 포칼 BAM 댐핑 매트로, 디테일을 살려 시공해서 보다 더 차음과 방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진 매트 작업이 끝나면 흡음재, D3 신슐레이트를 롤 형태로 말아서 신슐레이트 블럭을 만들고요.

이 블럭을 휠 하우스 안쪽 빈 공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이 공정을 통해 펜더 안쪽 공간에서 발생되는 공진 / 부밍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요. 꼼꼼하게 시공된 방진 매트와 기가 막힌 케미로 확실한 방진, 방음, 흡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팀보가에서 시공하는 신슐레이트는 난연성 소재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자! 신슐레이트까지 넣은 모습인데요 이렇게 꼼꼼하게 시공하니 의뢰해 주시는 고객분들은

“펜더 방음 후 체감이 많이 된다, 조용하다, 주행감이 훨씬 부드럽다” 하며 만족의 따봉을 와장창!! 날려주십니다.

휠 하우스 더스트 커버도 빠질 수 없죠. D3 신슐레이트로 보강을 진행하고 조립해서 펜더 방음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지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포함 다양한 주행 소음에 불만이 있으시다고요? 팀보가에 문의하세요!

팀보가는 ‘혼을 불어넣은 장인정신’으로 오늘도 순도 높은 작업 +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업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