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코팅

시공하고 2년을 달렸다. 카니발 차량의 하부는? 🙂

언더코팅 작업 후 2년 주행을 한 차량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팀보가입니다. 하하하 차량은 팀보가의 프리미엄 언더코팅 작업을 하고 약 2년 동안 주행을 한 차량이에요.

전동 사이드 스텝 장착을 위해 팀보가에 다시 입고 되었는데요. 리프트에 차량을 올린김에 언더 코팅 후 2년이 지난 카니발의 하부는 어떤 모습일지 저도 궁금했고, 여러분도 궁굼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팀보가의 언더코팅 이렇게 짱짱하게 잘 유지 되고 있군요. 방진 매트도 어찌나 밀착 시공했는지 출고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닥 전체의 폴리머가 짱짱하게 유지되어 차량의 하부를 든든하게 가드하고 있네요. 역시 듬직합니다. 이러니 언더코팅 해야겠어요 안해야겠어요.

머플러나 구동계도 영상에서 확인되듯 이렇게나 탄탄하고 쫀쫀하게 차량의 바닥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군요.

보통 순정상태의 이런 생철판 그냥 다니면 어떻게 되겠어요? ㅎㅎ 304회 영상에서 소개드렸듯이 이런 처참한 모습이 되는 거예요 마음이 아프지 않나요?

자, 다시 정리 할게요. 이런 순정 상태의 철판으로 그냥 달리면? 이렇게 되겠죠? 하지만 팀보가의 프리미엄 언더코팅을 진행하면 이렇게 될 일이 없습니다. 수년을 달려도 폴리머와 StP 골드 방진매트가 여러분 차량 하부를 든든하게 마크해서

묵직하고 조용한 주행감은 물론 차량 하부의 내구성까지 한층 올려준답니다.

자, 여러분도 팀보가의 혼을 불어넣은 장인 정신에 입각한! 정교한 프라모델 도색을 방불케하는 언더코팅으로 소중한 애마 더 튼튼하고 조용하게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