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상으로 소개 해드렸던 신형 투산 NX4의 작업이 완료

되어 출고 된지는 한참 전이지만 이제서야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게으름을 피우는 건 절대 아니니 긴장하지 마세요.

하루에 7,8대씩 출고되는 팀보가의 스케쥴에 맞춰 하루에 7,8개씩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포스팅까지 한다는 건 삼성전자에서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일여섯이 주관하는 일간보가는 1일 1 컨텐츠를 실현하고 있죠. 뭐 작업자들 만큼이나 우리 마케팅팀 인원 7명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며느리도 모르게 샤부작 샤부작 조용하게 일하다 보니 잘 모르실까 노파심에 몇자 적습니다.

늘 그렇듯 우리 팀보가의 영상은 별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쫘악” 하고 보면 입이 “턱” 벌어지면서 동공이 “활짝” 열리니까 말이죠. 이런 효과는 당연히 작업 결과물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작업이 거지같이 되거나 한다면 무슨 자부심으로 촬영을 하고 영상을 만들고 하겠어요 집에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는게 훨 낫지 … 안그래요? ㅎㅎ

저희 역시 이런 프리미엄 작업들을 곁에서 늘 볼수 있고 촬영할수 있고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드리고요 이러한 저희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럼 푸념은 20,000 하고 아래 작업 내역보시고 영상 보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