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여섯 블로그!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잃지 않는 열정이라 할까요?
누군가에겐 부담스런 타투. 이제 놀이로서의 타투를 즐겨보는 시대 개막! 스킨 프린터, Prinker
뜨든!! 평소에 타투를 흠모했으나 엄마, 아빠 혹은 직장 상사의 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 했던 김 씨. 이제는 타투를 놀이로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려주니 엄청 좋아하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문신으로 칠갑을하 고 클럽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훨씬 뜨거운 불금을 보낼 수도 있겠죠? 평소에 나를 우습게 보든 놈들에게 엄청난 타투 칠갑으로 위화감을 조성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하지만 목욕탕에서는 사용 금물입니다. 지워지는 타투니까요. 더욱 반가운 건... ㅎㅎㅎ 이 제품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려 7년 전부터 기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