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혼다, 오디세이 👍

조용한 오디세이를 위한 방음 방진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범위한 탈거가 진행 되었군요.

오디세이는 이렇게 빌트인 진공 청소기와

바닥- 1열과 2열 시트 중간 실내 한가운데-에 금고가 있죠. 는 아니고 스페이어 타이어를 보관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소중하니까요.

프랑스 포칼 밤

러시아 StP 골드

D3 신슐레이트 이와 같은 고가의 최고급 재료가 사용되죠.

구석 구석 빠지지 않는 빼곡한 시공

회사 사정은 생각하지 않는 넉넉한 재료 사용

밀착 또 밀착 성실한 시공

재료들의 부위별 복합, 교차 시공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죠.

보다 완전한 효과를 위해 고단한 시간을 보냅니다.

꼬물꼬물 꼼지락 거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중간 중간 작업 진행 상황을 고객께 보내기 위해 이렇게 사진도 찍어가며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차량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장엄한 육체 노동의 결과로 리커버되죠.

신슐레이트를 전체적으로 적용하고

순정 카페트를 덮습니다. 그리고 차량은 입고 당시의 완전한 컨디션으로 회복 되죠.

대시보드 방음 작업을 포함 더 많은 작업들이 진행되었지만 쇼츠는 1분 내로 끝내야 하니 이쯤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팀보가, 혼을 불어넣은 장인 정신.

작업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