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로가

사운드 튜닝 이런 복잡한 과정들을 통해 진행 된답니다. 타임랩스로 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팀보가입니다. 아, 쇼츠로 소개할 영상이었는데 비율을 9:16으로 자르자니 화면의 내용이 너무 안 보여 부득이하게 301회 영상으로 소개하게 되었네요. 제목 그대로 소리가 없는 영상입니다만? 카오디오, 사운드 튜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그간 카오디오 장착을 마치고 소개해 드리면서 영상 중간에 1,2초가량 짧게만 보였던 장면들인데 이렇게 많이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해당 차량 녹음과 촬영이 다소 정신없이 완료되었습니다. 편집 완료본도 업로드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이 영상은 22년 1월 5일 진행된 K9 렉시콘 오디오 사운드 튜닝 장면을 타임랩스로 촬영한 것입니다. * 타임 얼라인먼트로 각 스피커간의 도달, 지연 시간을 측정 DSP에 입력한 후 차량에 앉아 사운드 세팅을 위한 PC-Tool로 재생되는 사운드의 Deep, Peak를 체크하여 레퍼런스 특성을 확보하고 대표 사운드

카니발 장판 가격은 그대로 품질은 완전 업그레이드 👍 안녕하세요 여러분 팀보가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네요.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3일 월요일 속보로 시작합니다. 카니발, 스타리아를 비롯해 일부 세단에도 사랑받고 있는 엠보싱 방음 바닥. 보통 장판이라고 부르는 엠보싱 방음 바닥이 카니발 차량 한정으로 완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첫 번째! 내구성 두 번째! 무본딩 세 번째! 관리 편의성, 오염 방지, 스크레치 방지 부분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네 번째! 차대 번호 확인 기능 개선 다섯 번째! 알루미늄 발판, 풋 레스트가 기본 적용됩니다. 자, 개선된 부분들 자세히 볼까요? 위에 있는 원단이 기존의 엠보싱 방음 바닥 원단, 아래에 있는 것이 업그레이드된 원단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두께부터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가운데 스폰지 부분 두께뿐만 아니라 상판, 하판의 두께와 형태도 상당히 다릅니다. 스폰지 부분

스타리아 차량에 진행된 카오디오와 27개 항목의 신차 패키지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팀보가입니다. 오늘은 좀 달라요. 스타리아에 오디오 장착해서 소개한 영상이야 이미 많이 업로드 되어있는데 뭐가 다르냐? 뭐 보스 오디오 옵션이 적용되어 있는 차량이라 DSP, 모스코니 피코 앰프, 사운드 힐러를 적용한 것 까지는 똑같습니다만? 프런트, 리어 스피커는 순정을 그대로 쓰면서 서브우퍼만 교체했어요. ㅎㅎ 아예 모든 스피커를 순정 그대로 사용했으면 DSP 적용 전후 소리를 비교할 수도 있었는데 서브우퍼 유닛이 교체 되고 서브우퍼 구동을 위한 앰프까지 추가 되었으니 단순 DSP 장착 전후 비교는 의미가 없어졌네요. 그렇다해도 프런트, 리어, 순정 스피커들과 교체된 서브 우퍼, DSP의 조합은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하죠. 자, 맛보기~ 크 넘치는 그루브 작살이네요. 선명하고 분명하게 들리는 신나는 사운드 한번 더 들어볼까요? 그리고 남성 보이스 ~ 어우 ~ 대박 이부분도 너무 멋지지

카니발은 좋지 말입니다. 운동하지 않고 걍 교체만 하면 하체가 탄탄해지지말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팀보가입니다. 쇼츠 57회 영상에서 소개했던 카니발 차량 신차 검수부터 신차 패키지까지 엄청 많은 옵션들을 장착 의뢰해 주셨고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 290회에서 커스텀 우드 핸들 (클릭), 291회에서 리어 모니터 (클릭)를 소개해 드렸죠 오늘 296회 영상에서는 언더바, 스트럿바, 노이즈 캐쳐, 브레이크 작업 관련한 내용입니다. 브레이크도 장착한 이상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에서 브레이크 장착 한 차와 순정 상태인 차량 두 대를 시속 200킬로로 달리다 동시에 쫙 브레이크 잡아서 얼마나 빨리 서는지 비교하고 러시아의 돌덩어리 같은 빙판, 수북한 눈길로 차량을 가지고 가서 막 꽂아 세워보기도 하고 스트럿바, 언더바 장착도 했으니 당연히 슬라럼, 드리프트, 극악의 급격한 커브 막 잡아 돌리고 5미터 점프대에서 차를 날려도 보고 그런 영상들 쫙 만들어서 소개하면 얼마나 스펙타클하고 보는

크렐 오디오 옵션이 적용되지 않은 기본 오디오 업그레이드와 실내 전체 방음, 언더코팅까지 👍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금 출고된 따끈한 스포티지에 카오디오 시스템 업그레이드 그리고 언더코팅을 포함한 실내 방진, 방음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오디오 기본 옵션인 크렐 오디오 옵션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셨던 2웨이 스피커, 포칼 K2 파워 ES 165K를 프런트 스피커에 장착하고 매치 PP 86 DSP를 장착 했습니다. 크렐 오디오 옵션이 적용되지 않아서 사운드 힐러는 적용하지 못했네요. 그럼 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서브우퍼가 배제된 시스템에서 각 대역의 소리가 어느 정도나 들리는지 확인해보실게요.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해주세요. 소리듣고 추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 갑니다. - 소리 청취 - 소리 들어 보셨습니다. 서브우퍼가 없는 차량이지만 프런트 도어에서 울려주는 베이스는 시스템 대비 만족스런 사운드라하겠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 소지를 남겨두고 다음 플랜을 준비하는 것도 오디오 시스템 구축에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끊임없이 개선하고 보완하는 우리, 팀보가입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어의 방진, 방음을 위한 방진 매트 이야기입니다. 재료를 많이 보여드려야 하니까 저는 화면 뒤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자, 도어입니다. 여기가 바깥쪽 철판 여기가 도어 트림입니다. 바깥쪽 철판과 도어 트림, 가운데 철판. 이렇게 3곳에 방진 매트 시공을 하게 되는데요. 도어 트림을 탈거하고 가운데 철판을 보면 요즘 차들, 신경을 좀 썼다 싶은 차들은 가운데 부분이 이렇게 생겼죠. 오토 윈도우 어셈블리하고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 여기의 정식 명칙은 도어 모듈입니다. 도어 모듈 부분이 예전엔 탈거가 불가능한 철판으로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이쪽이 탈거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어 도어 모듈이라 부르죠. 이 도어 모듈은 철판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어 출고됩니다. 이렇다 보니 이 부분을 통째로 탈거해서 바깥쪽 철판에 시원하게 방진, 방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죠. 자, 탈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