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에비에이터 차 뽑자 마자 다 뜯어봤습니다. 왜? 순정 상태의 방진 시공 어떤지 한번 보세요.
에비에이터 신차, 왜 이렇게 왕창 다 탈거를 했을까요? 순정상태의 방진 작업은 어떻기에? 😲 여러분 안녕하세요 팀보가입니다. 방금 출고된 따끈따끈한 링컨 에비에이터입니다. 새 차를 받은 기쁨도 잠시 ... ㅋㅋ 이렇게 왕창 탈거를 진행했습니다. 왜냐 방진 매트 시공이 되어 있지 않은 철판은 진동에 취약함은 물론 귀로 확인되는 소리도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매트가 시공되지 않은 철판은 이렇게 완전 깡통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요. 방진 매트가 시공된 철판은 이렇게 둔탁하고 묵직한 소리가 나죠. 바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방음, 방진, 차음, 흡음 작업들을 하기 위해 앞에서 확인한 광범위한 탈거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비에이터 정도되는 차량에 방진 작업이 되어 있지 않느냐? 물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순정 상태의 방음, 방진재 시공은 늘 한계가 있고 그에 따른 아쉬움이 많이 남죠. 딱 봐도 그냥 대충, 마치 치약 짜놓은 것같이 시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