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우, 영국에서 보다 하이브리드하게 차를 판매하고 있는 이들. 업무는 언제나 생동감이 넘쳐야!
와우! ㅋ 오늘은 여러분들께 재밌는 사이트를 소개하네요 ㅋㅋ 영국에서 차를 팔면서 먹고살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대부분의 딜러들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의 골통들입니다. - 좋은 의미이니 너무 긴장은 하지 마세요- 영국 각지의 딜러들과 네트워크를 이뤄 여러 소비자들이 찾는 다양한 자동차를 효과적으로 연결, 구매에 이르게 하는 서비스를 하는 친구들인데 번외로 하는 작업들에 이들의 철학과 유머가 넘치네요 ㅋㅋㅋ 이 자동차를 보세요 아놔 ;;;; 이 메쉬업 프로젝트 하나 만으로도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알 수 있네요 ㅋㅋ 여러분의 자동차 생활도 이렇게 즐거운가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그렇게 하시죠?
멀티 툴 키트!! 이름하야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멀티-툴 키트!! 이런 것만 보면 마음이 싱숭생숭
+_+ 완전 사고 싶은 멀티 공구 키트! 무려 팰콘 이라니!! 마음 깊숙한 곳 어린 시절의 로망을 간직하고 있는 남성들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에서 주인공격 기체이자 X-wing과 함게 스타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체로 우리는 이제 수도 꼭지를 교체하거나 샤워기 헤드를 교체 할 수도 있겠네요. 4가지 사이즈의 육각렌치와 일자, 십자드라이버 그리고 스패너까지. 세상에... 팔콘의 앞부분을 스패너로 사용하게 될 줄이야 ;;;
아우디 Q3 2016년식.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장착. 귀여운 Q3,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2016년식 아우디 Q3에 장착된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리뷰인데요. 이 사람들이 촬영 나가서 뭘 했는지 외관 사진을 진짜 이상하게 해놨더라고요? 되게 황당해서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일부러 촬영을 해 왔는데 컨텐츠를 안 만들면 부장님께 욕을 먹을까 걱정도 되고 해서 할 수 있는 데 까지 열심히 해보자! 내가 열심히 하다 보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지고 사람들도 나를 더 좋아하게 되지 않겠나!! 뭐 이런 생각을 하며 지금 이 장착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Q3는 아우디의 소형 SUV로 폭스바겐 티구안과 같은 플랫폼을 [...]
벤츠, CL 63 AMG 2011년식.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장착. 2억 1천 8백만 원에 달하는 차량 가격이 무색해지는 순정 내비여 안녕 ~
최강의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를 영접하러 오신 2011년식 벤츠 CL 63 AMG 차량입니다. S클래스 W221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럭셔리 쿠페 CL 클래스는 2007년 세상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오늘의 cL은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로 2010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되자마자 같은 해인 2010년 말부터 판매가 되었죠. 음... 2011년부터 불편한 순정 내비게이션 사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억 1천 8백 [...]
토요타, 프리우스 2016년식.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 장착. 1997년 선보인 인류 최초의 풀-하이브리드 차량에 진정한 하이브리드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입니다. 1997년에 첫 출시되어 오늘의 4세대 프리우스 까지 점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초의 풀-하이브리드 승용차. 2015년에 출시된 4세대 프리우스의 디자인은 너무도 독특해서 일본에서 조차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 흐음... 역시 이리저리 살펴봐도... 뭔가 곤충 같이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여하튼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이런 차에도 우리의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CSS3가 장착되는 현상에는 매우 감격하고 있습니다. 프리우스의 형제 차량으로는 렉서스의 CT200h가 [...]
의외로 힙스터들을 까는 당신보다는 훨씬 더 잘사는 그런 힙스터들이 듣는 음악 PBR&B. 구로 3공단 대표 DJ가 들려주는 즐거운 음악 이야기.
80~90년대에 락, 흑인음악이 주를 이뤘다면 2000년대에는 전자음악이 씬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A CLASS NEXT..? 기존의 음악 스타일에 염증을 느낀 수 많은 뮤지션들이 더 새롭고 더 재미있는, 더 간지나는 음악을 갈구해왔고,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철지난 멋진 것들을 요즘 젊은이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흥행에 성공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탄생한 장르 중 하나가 바로 'PBR&B'인데, 트로피컬한 멜로디와 퓨쳐사운드를 기반으로 기존의 R&B를 현대 스타일로 재구성한 R&B와 전자음악의 결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