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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for audi a8 | |||
오르락 내리락하는 당신의 모니터가 잡음을 냅니다. “드르륵 덜덜덜” | |||
● 서비스 센터에 가서 ● 수백만원을 낼 뻔 했으나 ● 이 두 녀석의 콤비 플레이로 ● 샤방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내 돈과 가정의 안녕을 지킬 수 있었어요 ● -동작구에 거주하는 임모씨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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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슬라이 방식의 모니터가 적용된 아우디 A8. 특히나 구형 A8 차량에서 자주 발생하는 모니터 불량이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MMI 전자 장치 이상으로 인한 작동 불량 혹은 모니터를 수납할때 사용되는 톱니바퀴의 손상으로 인한 불량입니다. | |
MMI 불량으로 인한 모니터 먹통상태야 보다 전문적인 전자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모니터를 수납하는데 사용되는 톱니바퀴의 손상으로 수백만원을 지불해야 한다는건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소비자나 전문 장착가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황당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소비자야 잘 사용하던 모니터가 갑자기 드르륵 하며 황당하게 모니터가 안나오게되니까 그렇겠고… 장착가들은 하필이면 내비게이션 장착 후 일어나는 이런 일에 소비자를 -원래 A8 모니터의 기어가 잘 망가진다는 불편한 진실을- 설득시키기 힘든 상황이 되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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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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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패널이 완전히 분리된 A8 모니터 수납 키트의 뼈대입니다. | |
1번, 2번 톱니바퀴의 협동 작업으로 모니터가 수납되고 올라오는 액션을 하게 되지요.특히나 2번이 자주 고장 나는데요. 이 부품만 따로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이 assy’를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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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2번 톱니바퀴 되겠습니다. | ||
비교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1번 톱니바퀴 되겠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더욱 안심이 됩니다. | ||
이왕 바꾸는거 톱니바퀴 1번 2번 모두를 바꾸면 더욱 좋겠죠? 두개 다 바꿔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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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은 당신께 구원의 손길을;;; | |
여기요 ^^ 두개가 한셋트입니다. ^^ 돈도 살리고 모니터도 살리고 고고고 ^^ |
Made for audi a8 | |||
오르락 내리락하는 당신의 모니터가 잡음을 냅니다. “드르륵 덜덜덜” | |||
● 서비스 센터에 가서 ● 수백만원을 낼 뻔 했으나 ● 이 두 녀석의 콤비 플레이로 ● 샤방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내 돈과 가정의 안녕을 지킬 수 있었어요 ● -동작구에 거주하는 임모씨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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