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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팀과 B 팀 이였지만, 실질적인 팀은, 대표이사님 팀&팀장님 팀! 먼~~옛부터 전설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대표이사님 팀은 백전백승으로 이긴다는 전설이… A 팀은 대표이사님팀, B 팀은 팀장님 팀…저는 머…계속 팀장님 팀에 속해 있었습니다…하지만 징크스 깨지라고 있는 것…!!!!!! |
먼가 자연스럽고, 먼가 어울리는 그런 이미지…일용직 노동자 같은 그런 모습으로 진 팀들은 트럭을 타고 다음 게임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진 것도 억울한데 얼굴에 바람까지 맞으면서 이동하다니…서럽다 서러워 ㅠㅠ |
올해도 역시…사장님 팀이 이기고 말았습니다. 올해도 진 팀은 자진 입수네요;;ㅎㅎ 자진 입수 안 하면 저녁밥이 없다는 대표이사님의 불호령에 모두 손잡고 풍덩 ㅎ 하지만 나중엔 모두 같이 입수하였습니다. 이기든 지든 우린 하나의 공동체니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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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의 대이작도의 바다는 동료애로 꽉 찼었습니다. ^^ 이상! 일여섯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회사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뿌잉 뿌잉!!!
다들 한인물들 하시네요~~좋아보여요~!!
ㅋ… 초 울트라 애독자님 안목이 돋보이십니다. ^^
가족같은 분위기..
대이작도 좋은 곳이죠.. 물맑고 공기좋고 조용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또먹고싶은 고기와 싱싱한해물 뿌잉뿌잉
언제나 밝은 미소 ^^ 최민우 대리님 ^^ 감사합니다.
아 ~ 가보고 싶당!!! 워크샵이라기 보단 가족여행같은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