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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만으로 간편하게 로긴하여 자신의 타임라인에 있는 사진과 텍스트… 그 이외의 페이스북의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여 책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 볼록북(http://bollogbook.com)을 소개합니다. 이거 재미있네요. 사진이건 뭐건 모니터로 볼것이냐 아니면 우리의 앨범처럼 책으로 볼것이냐 이건데요. 한장씩 넘겨보는 나의 히스토리… 재미가 쏠쏠합니다. 참… 감각적인 사람들 많아요 ㅎㅎ | |
자, 그럼 직접 만들어 볼까요? 책은 3가지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이 로그, 프렌드 로그, 페이지 로그.
나의 개인적인 자서전, 친구들의 이야기, 내 페이지의 히스토리 마음에 드는 책을 만들어 보세요. 후후 자신의 사업장 페이지가 있다면 페이지 로그로 회사의 히스토리북도 만들 수 있겠군요?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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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기간을 선택하고 적용 버튼만 클릭하면 모든것은 볼록북이 알아서 처리해준답니다.;;; 개인의 데이터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저는 1년 기준으로 4만 원이 조금 넘더군요. 그닥 널널한 금액은 아니지만 재밌으니까! 내 히스토리니까! 후회는 없을듯;;; (500페이지가 초과되면 안됩니다. 오랫동안 페이스북을 사용했다면 아마도 시리즈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 ||
데이터가 모두 완성이 되면 이렇게 내 맘대로 카테고리도 편집 가능하고요 | ||
이렇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줄이거나 늘릴때 사용하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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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레이아웃 … 책 표지의 재질까지 고를 수 있답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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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미리보기 개봉박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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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나만의 책을 하나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볼록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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