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여섯로고
뭐 저야 이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러분들은 좋아할 것같아 올려드립니다. 스페인의 퍼커션/드럼 주자 같은데요. 이 친구의 이름은 Jorge Perez Gonzalez입니다. 물론 본명인지는 모르겠어요 유투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예전부터 이친구가 여자의 가슴, 남자의 가슴, 여자들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연주하는 영상을 몇몇 봐왔는데요. 음… 뭐랄까. ㅋㅋ 뭘 뭐래 그냥 봐요.
드러머만의 특권일 수 있는건가요? ㅋㅋ
여튼 이 친구의 동영상을 처음으로 본게 바로 이 영상입죠. ㅋ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 차분하게 엉덩이를 ;;;;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더니만… 2014년 3월 31일 업로드한 영상을 보니 헐;; 대단한 수의 엉덩이를 대동하고 그루브를 더 살리려 했는지 살짝 비트를 깔아놓고 연주를 하더군요. ㅋㅋ 이 친구 남자 가슴까지는 어떻게 참겠는데 엉덩이는 절대 못참겠는지 엉덩이에 남자가 투입되진 않는군요 ㅋㅋ 남자가 저렇게 엎드려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촘 부담스럽기도 ;;;
일여섯로고 이슈가 될만한 영상을 업로드 했지만 사실
이 친구의 유투브 계정에 들어가보면 상당히 멋진 음악을 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친구 페이스북 페이지도 확인해보세요 ~ 조금더 파고들어가보니 patáx라는 밴드를 하고 있군요. 멋집니다. 페북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근 근황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호 버클리 음대 졸업이라 알고보니 엘리트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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