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John “Jeff” Hanneman (January 31, 1964 – May 2, 2013) was an American guitarist, best known as a founding member of the American thrash metal band S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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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Jeff…
아침, 페북 타임라인. 기타리스트 윤두병씨의 정보 공유를 통해 알게된 비보. 슬프고 또 슬프군요. 소시적 철없이 뛰어놀던 저에게 머나먼 외국으로 부터 “이봐 친구… 아무리 노는게 좋더라도 이정도 트레이닝은 하면서 놀아야 한다구 그게 진짜 멋쟁이 아닐까?”, “너에게 논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데?”라고 말하는 듯한 그런 멋진 음악과 사운드로 가슴을 온통 뒤흔들어 놓았던 밴드. 슬레이어. 저 뿐만 아니라 방황하는 많은 중, 고딩들에게 진정성을 깨워줬으리라 생각합니다. 밴드 슬레이어의 기타리스트 제프 한네만… 좋아했던 맥주 때문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간 때문에 고생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말할 수 없는 슬픔이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제프… 고마웠어요. 거기서도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르긴 해도 분명 천국 갔을듯… ㅠ ㅠ l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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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씨디송씨가 전합니다. 독거미에 물려 괴사가 진행되었고. 약물치료와 독 때문에 니런 참변이 있었다고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