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드

내 차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독립 구동 와이드 모니터. 심플하면서도 임팩트가 넘칩니다.

주식회사 모토모의 차량용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입니다. 기존의 셋탑들과 달리 21:9 HD 고화질 와이드 터치 모니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대한민국 카-인포테인먼트의 한 획을 긋게 되는군요. 별도의 모니터가 제공된다는 것은 소비자나 장착가 모두에게 굉장히 큰 이득과 편리함을 준답니다. 

🤘 모든 차종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차종, 연식 등의 제약에서 괴로워할 필요가 없죠.
🤘 장착 대상 차종의 순정 모니터에 맞는 터치 패널 때문에 골치 아픈 여러 상황에서 해방됩니다.
🤘 비디오 인터페이스 때문에 생기는 순정 모니터 불량, 오작동 문제에서 완전하게 해방되고요.
🤘 별도의 독립 구동 멀티 터치 와이드 모니터는 순정 화면과 새롭게 장착한 시스템 간의 불편한 화면전환을 필요 없게 합니다.

무엇보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최고의 밸런스… 바-모니터 사이즈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들어 준답니다. 너무 멋져요 저희는 처음 보고 무슨 아이폰 SE2가 나왔나 했을 정도… 오늘 우리는 모토로이드의 M8로 내비게이션을 넘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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