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여섯 김포 20190110

확장 이전 오픈 준비 & 외주 업무로 굉장히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일여섯 김포 120190110

홈페이지 콘텐츠 업로드가 뜸하고 이 사람들 대체 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들에 대한 우리의 대답입니다. (확장 이전) 오픈 준비를 비롯 여러 협력 업체들의 외주 업무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고에 대량의 제품들이 입고 되었네요. 팔이 후덜덜하는 중입니다. 키보드 누르기도 힘드네요.

며칠전 드디어 회사의 간판이 붙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시는데도 아직 많은 일이 남았고 꼭지, 꼭지 모든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군요. 이런 진행 상황들을 보면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저입니다. 역시 회사나 집이나 이전, 이사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여섯, 우리 회사는 법인사업자로 법인명은 (주)먼저입니다.

업계에선 누구보다 “먼저” 스토리가있는 웹 콘텐츠를 시작한 오디오워크를 시점으로 업계에 동영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최초로 HTML5 기준의 웹 콘텐츠를 제작, 현재는 많은 분들이 일여섯의 포맷을 추종하고 계시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뭐… 트위터니, 페북이니 인스타니… 그런 것도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일여섯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죠.)

앞으로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시도하는 단체, 먼저 손을 내미는 단체,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저는 그럼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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