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수입차

수입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착 컨텐츠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아우디, a6. 소니 헤드레스트 전용 모니터, 순정 헤드레스트에 장착!!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디 A6의 순정 헤드레스트에 이번엔 소니사의 헤드레스트 전용 모니터를 장착했습니다. 요즘은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없던것 같던데... 맞죠? 사실 6.25인치 정도의 비교적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만... 완성도는 최고의 제품이...more

아우디 Q7. 순정 헤드레스트 가공을 통한 리어 모니터 장착. 메이드 인 한우진? ㅋㅋ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디 Q7.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차량입니다. ㅎㅎ 헤드레스트 작업을 위해 입고된 차량인데요. 이미 DVD 타입 대우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이라 순정 헤드레스트의 뒷면을 가공하여 리어 모니터를 장착하고 지상파 DMB ... more

아우디 A4. 전용 마감재를 활용한 아우토스트라세의 2딘 AVN 장착.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토스트라세의 PDI 장착용 AVN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쌍용자동차의 액티언 인가? 무튼 국산 AVN에 적용되는 순정 제품인데요. 아우디 A4에 전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용마감재를 함께 제작, 공급해서 장착을 할 수 ... more

아우디, A6. DVD 타입 대우 내비게이션과 레진 성형을 통한 후방 카메라 장착.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토스트라세의 PDI 작업용 DVD 타입 내비게이션과 레진 가공을 통한 순정 타입 후방카메라 장착 사진입니다. 저 당시만 해도 터치 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하는 기술이 상당히 신기한 기술로 각광받던 그런 시대...more

아우디, A6. 헤드레스트 리어 모니터 와 지상파 DMB 셋탑 장착.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디 A6. 차량에 장착된 지상파 DMB 셋탑과 소니 헤드레스트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 시절 헤드레스트 정말 엄청 많이 만들고 장착하고 했어요. 직접 순정 헤드레스트의 가죽을 찟고 그라인더로 가공하고 접착제로 전용 브라켓을 ... more

벤츠 S클라스 순정 리어 모니터, 엔터테인먼트 토탈 시스템 장착

11월 30th, 2007|Mercedez Benz, 장착|

아무튼 이당시 이 벤츠 S 클라스의 순정 리어 엔터테인먼트 파츠들을 모두 구입하는 것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장착하기는 또;;;;; 완전 복잡;;; 했습니다. 물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제는 거의 써먹을 곳이 없는 기술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벤츠, G 바겐 헤드레스트 후석 모니터와 지상파 DMB 장착

11월 30th, 2007|Mercedez Benz, 장착|

단연!!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차종 중 하나!! 벤츠의 G바겐입니다. 하... 예전 사진들이다 보니 역시 컷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군요. 이 아름다운 차량의 사진을 요따위로 찍어 놓다니;;;;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습니다. 동양 전자에서 ... more

아우디, A4. 2딘 올인원 카필과 전용 마감재 장착.

11월 30th, 2007|Audi·Volkswagen·Volvo, 장착|

아우디 A4에 전용 마감재를 적용하여 2딘 올인원 헤드유닛인 카필을 장착했습니다. 이당시 출고된 아우디 A4 차량은 모니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전용 마감재를 사용해서 2딘 올인원을 장착하고는 했죠. 하지만 음질면에서는 바람직 하지 않다 ... more

캐딜락, STS 더 사인 내비게이션과 암레스트에 1딘 DVD 플레이어 장착.

11월 27th, 2007|Ford·Lincoln·cadillac, 장착|

캐딜락 STS 차량입니다. 역시나 순정 모니터가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순정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여 새롭게 장착된 내비게이션 역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DVD 플레이어를 추가로 장착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