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미디안입니다. 밴드 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미디안 다음 카페.

2011년 12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크래쉬입니다. 하재용씨는 미국으로 떠나고 윤두병씨가 다시 들어왔군요. 크래쉬의 또 다른 기타는 메써드의 김재하씨가 도와주고 있던 시절이었죠.

2011년 12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과매기입니다. 오옹 트윈 보컬과 멋진 그루브가 일품인 대한민국 하드코어 밴드 과매기!! 재치가 넘치는 밴드 이름과 파워풀한 그들의 음악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날의 현장을 함께하시죠 밴드 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2012년 3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입니다. 비극의 서사시? 멜로딕 다크 메틀이란 장르로 특히나 우리나라에선 뭐 굉장히 희소성있는 밴드라 하겠습니다. 곡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공연장에서의 파워도 깜짝 놀랄 실력의 보유자!!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그날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합니다. ^^ 밴드 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