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Dark Mirror ov Tragedy). @롤링홀 / 헬라이드 FESTA 현장 스케치.

2012년 3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입니다. 비극의 서사시? 멜로딕 다크 메틀이란 장르로 특히나 우리나라에선 뭐 굉장히 희소성있는 밴드라 하겠습니다. 곡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공연장에서의 파워도 깜짝 놀랄 실력의 보유자!!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그날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합니다. ^^ 밴드 소개는 링크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