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렉서스, 토요타, 인피니티, 니산 차량의 장착 리뷰입니다. 상세한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텍스트가 함께합니다. 같은 차종에 같은 제품이 장착된 반복 컨텐츠는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신형 렉서스 차량에는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소프트 웨어로 아틀란 3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2009년식 LS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클라스 시리즈 코어 시스템. A-클라스. 완전한, 셋탑 형태의, 아무런 간섭없이 독립적...more
2013년식 닛산 알티마 차량에 아틀란 3D 고해상도 내비게이션 T1A가 적용되었습니다.!! 기존 수입차량에 적용되던 방식을 살짝 응용하여 새롭게 적용되는 첨단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닛산 알티마 양산차에 정식으로 납품되는 쾌거까지 이뤘네요!!! ...more
2012년식 혼다 CR-V 차량이 오디오 일체형 아이나비 3D 멀티미디어 내비게이션 I-ONE을 장착하기 위해 일여섯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강력한 CPU와 아이나비 3D,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블랙박스 연동, 블루투스까지 모두 ... more
"당신의 상상이 완성되었습니다." 라는 카피로 야심차게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인피니티 EX30d 차량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강의 CPU와 초극강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아이나비 3D가 탑재된 셋탑형 내비게이션 아이원...[more]
렉서스, GS 450h입니다. 비교적 일찍부터 고해상도 모니터가 적용되어 출시된 렉서스 차량들은 그동안 고해상도 전용 내비게이션이 마땅히 없던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480x234 저해상도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고는 했었죠. 하지만 이젠 그런 상황은 종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i430NS1의 출시로 말입니다...[more]
렉서스 ES350 2010년식 차량이 아이나비 R100 모델을 장착하기 위해 오디오워크 미디어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토요타의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의 전륜구동방식의 준대형 세단으로 원조 강남 쏘나타로 유명한 ES350 차량입니다. 5세대로 넘어오면서 3.5리터로 배기량을 키워 뛰어난 동력 성능과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하였습니다. 아이나비 R100 장착으로 ES350을 더 안정적이고 빠릿하게 드라이빙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렉서스 is250 2009년식 차량이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md-7000을 장착하기 위해 오디오워크 미디어 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기존에 판매되었던 2008년식 is250 차량은 순정 모니터가 없는 방식이라 올인원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2009년식으로 넘어오면서 순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요즘 시장의 화두 md-7000 모델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장착하였습니다. 장착이 끝난 뒤에도 무엇을 장착했는지 모를 정도로 순정 모습 그대로 작업이 끝난 사진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토요타 툰드라 2006년식 차량이 셋탑 내비게이션 A1을 장착하기 위해 오디오워크 미디어 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툰드라는 토요타에서 판매 중인 대형 픽업트럭으로써 픽업트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차량입니다. 그래서 아직 툰드라 차량에 내비게이션 작업을 해본 인스톨러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디오워크가 팔을 걷어붙이고 투입되었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혼다 어코드 2009년식 차량이 비타스 내비게이션 z806을 장착하기 위해 오디오워크 미디어 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이번엔 오디오워크 대전. 팀 스팅에서 장착을 진행이 되었습니다. 신형 어코드 차량에 트립연동 내비게이션으로 (주)아이머큐리의 MD7000 모델이 활발히 장착되고 있는데요, 두 제품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맵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추가적으로 샤크안테나와 후방카메라까지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렉서스 IS350 2009년식 차량이 DAS-460을 장착하기 위해 오디오워크 미디어 센터에 입고하였습니다. 국내에는 V6 2,500cc의 IS250 차량만 정식 수입 판매되었습니다. 이 차는 IS350으로써 V6 3,500cc의 엔진을 장착한 해외 버전 차량입니다. 작업 또한 디지털 800x480 고해상도 아이나비 맵을 OEM 시스템에 그대로 장착한 국내 첫 장착이 되시겠습니다. 국내 최초 작업은 역시 오디오워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