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여섯 블로그!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잃지 않는 열정이라 할까요?
오늘은 대한민국 7, 80년대 포크송을 널리 대중화 시킨 싱어송라이터 남궁옥분 ... 남궁옥분의 신보 "광복 70주년"에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의 통일을 노래하는 첫 번째 트랙 금강산, 자신을 돌아보고 참된 의미의 나를 찾아보자는 두 번째 트랙 아리랑,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세 번째 트랙 봉선화, 모두가 하나되는 반전을 위한 모두의 사랑을 노래하는 네 번째 트랙 함께, 조국을 사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노래하는 다섯 번째 트랙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노래인 세 번째 트랙 봉선화의 나레이션 버전이 마지막 곡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 오늘은 굉장히 역사적인 날이 되겠군요. BMW 순정 헤드 업 디스플레이 연동 인터페이스를 전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하고 ... 이렇게 공개 합니다. (5월 22일부터 출고) BMW에 H.U.D가 적용되어 출고된 후 현재까지... 아무도 새롭게 장착된 시스템에 BMW의 순정 HUD를 연동 시킬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요. 그렇다 보니 ... 새로 장착한 내비게이션 따로 순정 HUD 따로 ... 심란하기 그지 없었죠.
3일전에 업로드 된 랍 스캘론의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퀄리티도 상상 이상입니다. 이번엔 BANJO!! BANJO라니!! 랍 스캘론의 유쾌한 프로젝트로 메탈리카의 제이슨과 클리프 까지 모두 둘러보겠습니다. 메탈리카 모르니? 그럼 애들은 가라 ~ 여긴 어른들 노는데기도 하고 ... 요즘 형 심각하다...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 근로자와 어린이 모두를 아우르는 5월 휴가 스케쥴로 5월의 바다를 가볍게 즐기고 왔네요. 모두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어린 아이가 있는 집들은 너무 먼거리 여행이 부담스럽기 마련인데요.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여류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며칠간 다녀왔답니다. 속초에 위치한 풀빌라 씨스파와 봉포해변...
BMW 5시리즈에 적용할 수 있는 순정형 뱅 앤 올룹슨 스타일의 센터 스피커입니다. 전동 수납 방식으로 우아한 액츌레이터 액션과 퀄리티가 타의 추정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대단하네요. 2웨이 컴포넌트 유닛까지 완벽하게 장착 할 수 있도록 구상되었으며 차량의 순정 위치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폭스바겐 폴로 차량의 순정 모니터를 그대로 활용하여 폴로 차량에 CSS2를 장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량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폴로 차량에서 코어 내비게이션 / 인포테인먼트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무선 양방향 고화질 미러링크 시스템까지 모두 누릴 수 있게 되었네요. 조만간 더욱 자세한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
과연 일여섯의 휴무는 남다르군요. 근로자와 어린이 모두를 배려하는 멋진 스케쥴입니다. 2015년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여섯 전체 휴무입니다. 휴무 기간에는 일여섯의 모든 업무가 중지됩니다. 저희가 휴무를 즐기는 동안 재고가 부족하여 곤란한 일이 발생되면 안되니 미리미리 준비 해주시고, 업무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푸르른 5월 일여섯과 더욱 푸르게 ^^
엄청 귀엽게, 열심히 춤을 췄더니 결과는 "임시 폐교 " 라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학예회에서 뽐내며 당당하게 춤을 춘 어린 여자아이들의 노고도 몰라주고 말이죠 ㅋㅋ 아마 당사자들이 더 황당 했을 듯... 듣자 하니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골반을 낮추고 위아래로 흔드는 모양새가 꼭 성행위를 연상시킨다 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러시아 당국은 이 영상이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꼴을 보기 힘들었는지 해당 무용학교를 임시 폐교하고 ...
패러디 광고 공모전에 선보인 코오롱 스포츠의 작품. ㅋㅋㅋ 이런 멋진 영상이라니 얼핏 봐도 첨단의 장비와 연출력, 기획력, 연기력, 편집력 모두가 너무너무 굉장하군요. 영상 전체에 "우리가 1등이다"라는 자신감이 넘쳐요 ㅎㅎㅎ 아마추어들도 많이 지원하는 것 같은데 너무 기합이 들어간 건 아닌지요 ㅎㅎ
금요일 밤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툴툴 털듯 클럽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옵니다. 무심히 차에 타고는 하얗게 그리고 다소 무미건조하게 도로를 흝고 지나던 중 눈에 띄는 기사식당 하나... 역시나 아무도 없는, 그만큼이나 적막하고 또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그곳에 들어서니 차원이 다른 공간에 들어온듯... 마치 양사나이가 뚜벅뚜벅 걸어와서는 "이봐, 얼굴을 보니 지독한 밤을 보낸 것 같군... 지금 막 준비한 연두부 에그 머핀과 따뜻한 차가 있는데... 들어 볼텐가?" 하고 말을 건넬 것 같은 그런 분위기군요.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바깥세상의 빛이 간신히 현실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