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7세대에 적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8인치 순정형 (외형은 물론 장착을 위한 커넥터 들도 모두 차량의 순정 커넥터를 그대로 이용합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탄생했습니다. (주)아이머큐리에서 제작된 ACL-VW7!! 기존의 순정 오디오 화면 연동 방식과 양방향 무선 고화질 미러링크,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등 첨단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프 7세대에 장착된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ACL-VW7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엄청 귀엽게, 열심히 춤을 췄더니 결과는 "임시 폐교 " 라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학예회에서 뽐내며 당당하게 춤을 춘 어린 여자아이들의 노고도 몰라주고 말이죠 ㅋㅋ 아마 당사자들이 더 황당 했을 듯... 듣자 하니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골반을 낮추고 위아래로 흔드는 모양새가 꼭 성행위를 연상시킨다 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러시아 당국은 이 영상이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꼴을 보기 힘들었는지 해당 무용학교를 임시 폐교하고 ...
패러디 광고 공모전에 선보인 코오롱 스포츠의 작품. ㅋㅋㅋ 이런 멋진 영상이라니 얼핏 봐도 첨단의 장비와 연출력, 기획력, 연기력, 편집력 모두가 너무너무 굉장하군요. 영상 전체에 "우리가 1등이다"라는 자신감이 넘쳐요 ㅎㅎㅎ 아마추어들도 많이 지원하는 것 같은데 너무 기합이 들어간 건 아닌지요 ㅎㅎ
금요일 밤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툴툴 털듯 클럽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옵니다. 무심히 차에 타고는 하얗게 그리고 다소 무미건조하게 도로를 흝고 지나던 중 눈에 띄는 기사식당 하나... 역시나 아무도 없는, 그만큼이나 적막하고 또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그곳에 들어서니 차원이 다른 공간에 들어온듯... 마치 양사나이가 뚜벅뚜벅 걸어와서는 "이봐, 얼굴을 보니 지독한 밤을 보낸 것 같군... 지금 막 준비한 연두부 에그 머핀과 따뜻한 차가 있는데... 들어 볼텐가?" 하고 말을 건넬 것 같은 그런 분위기군요.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바깥세상의 빛이 간신히 현실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티볼리 순정 AV 사양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신의 내비게이션-멀티미디어 시스템 CSS2를 장착해 보는건 어떨까요? 빌트 인 내비는 물론 H.U.D, 무선 양방향 고화질 미러링크, PAS와 입체 PDC까지 모든 첨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짜잔! 인스톨 현장에서 수많은 기술 연마의 고독한 시간을 보낸 최상급 기술자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명 "아우-터치 / au-touch" 이름의 유래는 아우디 한대쯤은 뚝딱 만든다는 장안동 바닥에서 첨단의 눈매와 손기술을 자랑하는 업계의 대표 "아우" 가 만들어서 그렇기도 하고 audi의 au를 인용했다고도 하고 ...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설은...
티볼리 순정 AV 사양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 뉴 시그널 for 티볼리 (BNS for Tivoli)가 출시됨에 따라 최강의 인포테인먼트 셋탑! CSS2를 티볼리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개발과 양산 일정이 마무리되고 6일부터 공동구매 행사에 들어 간다고 하지요? 양산 과정에 별 문제가 없다면 첫 스타트가 순조로울 것입니다. 순정 모니터의 터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HDMI케이블을 사용해 완전한 디지털 비디오 출력 방식을 구현, 노이즈 한점 없는 완벽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BMW 미니!! 이번에는 쿠퍼 S 차량입니다. 기존의 BMW 차량의 모니터와 같은 맥락의 8.8 인치 모니터가 적용된 비주얼 부스트! 우리의 풀-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 BNS와 CSS2의 조합으로 완벽한 내비게이션 / 인포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 했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벤츠 New E 클래스를 더욱 새롭게 하는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SS2. 이번엔 8인치 버전입니다. 더욱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로 누리는 첨단 시스템! 모니터 일체형 인터페이스와 E 클래스 전용 8인치 마감재로 더욱 시원시원환 화면과 다양한 기능으로 여러분의 E클래스를 더욱 멋지게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 일여섯의 홈페이지가 시즌2를 맞이했네요. 보다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모바일 연동 부분과 컨텐츠 제작 방향, 방법등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제 보다 우수한 플랫폼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너무 기쁜 편집장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