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헬라이드 페스티벌 롤링홀에서의 크래쉬입니다. 하재용씨는 미국으로 떠나고 윤두병씨가 다시 들어왔군요. 크래쉬의 또 다른 기타는 메써드의 김재하씨가 도와주고 있던 시절이었죠. 대한민국 대표 트래쉬 메탈밴드 크래쉬. 그들의 앞날에 짱짱한 태양이 함께하기를!!!

밴드의 근황 및 정보는 링크로 대신합니다.

크래쉬 페이스북 페이지

2011.12.18 크래쉬. @롤링홀 / 헬라이드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크래쉬 롤링홀 헬라이드 페스티벌


저작권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