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추석 연휴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풍요로운 명절이지만 올해는 더욱 뜻깊은 명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만개한 꽃들이 넘쳐나고 정성스레 준비된 음식과 더불어 사랑과 융화, 격려와 배려가 함께한 명절이었다고 할까요? 우리 일여섯 독자 여러분들의 명절도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 찼겠죠?
매번 오는 명절이지만 그때마다 가족들의 사랑에 가슴이 벅찹니다.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굉장한 사랑과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느낄 때’ 슬퍼지는데요, 가장 흔하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게 바로 부모님의 사랑이나 가족간의 사랑 아닐까요? 앞으로 부모님이나 가족의 큰 사랑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슬퍼지지 않도록!! 더욱 많은 사랑을 가족에게 쏟아야겠습니다. 뭐, 물론 아무리 잘 해도 성에 안차는게 또 그것이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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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섯의 연휴는 10월 3일까지 입니다만 온라인 / 컨텐츠 제작팀은 9월 30일, 어제까지 추석 연휴 행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렇게 사무실의 불을 밝히고 있네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이상!! 2012년 추석에 대박 감동받은 1인 이었습니다!! by 일여섯 |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신것같네여~ㅎ
꽃게찜 맛있어 보입니다~~ 오딘지 알려주세요~를레이~^^
엥?? 집입니다. ^^ 정확히 이야기하면 처가댁!! 이요~를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