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신의 발렌타인데이는 어떤가요?
우울한 현실과 달리 당신에겐 이렇게 기쁨을 주는 일여섯의 웹페이지가 있답니다. 상상이라도 즐겁지 않은가요?
사진을 클릭하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 사진을 열나게 확대하는 당신의 모습이 벌써부터 보이는군요. 속옷 브랜드 블루벨라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바람직한 속옷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이 란제리는 리본을 어떻게 연출 하느냐에 따라 귀여운 모습 혹은 매혹적인 모습으로 당신의 눈을 하트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군요. 물론 실용성(?)도 뛰어나 한번의 제스쳐로 편리하게(?) 탈의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바로 나야~” 하고 말해줄 애인이 없는 당신이거나 애인이 있는 당신 모두 블루벨라 사이트로 이동하여 구매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소문과는 달리 아직 완판은 아님 구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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