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n baby&me

광고가 주는 즐거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광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베이시스트 허준석 님을 통해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생수 회사의 광고. 작고 큰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직, 간접적인 광고를 하는 시대에 도달해서인지 하루 종일 피곤한 광고성 게시물들로 둘러 쌓인 요즘. 이런 영상으로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광고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쉽게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그 결론에 도달하는 행동을 취하기란 쉽지 않다는 미로 같은 현실에 또 당황. 어린 시절로 돌아갈 길을 모를때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