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한 수 많은

장착가들에게 참신한 아우디 전용 터치 패널 “아우-터치”를 소개합니다.

짜잔! 인스톨 현장에서 수많은 기술 연마의 고독한 시간을 보낸 최상급 기술자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명 “아우-터치 / au-touch” 이름의 유래는 아우디 한대쯤은 뚝딱 만든다는 장안동 바닥에서 첨단의 눈매와 손기술을 자랑하는 업계의 대표 “아우” 가 만들어서 그렇기도 하고 audi의 au를 인용했다고도 하고 …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설은… 사용해본 프로-인스톨러들이 작업 후 한결 같이 내뱉는 탄성… “아우~~ 너무 편하다” 해서 아우 터치 ;;;;

이런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니예요. 터치 패널 간섭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장착가들은 자신의 손 맛(?)에 의존, 아우디 A8, A7, A6의 모니터 피니쉬 커버를 컷터칼을 이용해 가공을 했죠… 허나 이런 일련의 작업 공정은 결과물의 퀄리티 유지에 한계가 있기마련….

아우디 모니터 안쪽에 쏙 들어가는

산뜻함으로 초절정 손기술을 요하는 정밀한 작업에 획기적인 일관성을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는 아우 터치의 슬림한 자태를 확인하세요. 작업 공정의 혁신을 이룩한 터치 패널의 사이즈는 테두리 센서 부분의 폭을 대폭 줄여 터치패널의 액티브 에어리어를 성공적으로 확보, 아우디 A8, A7, A6의 피니쉬 커버 안쪽 금속 테두리 안에 쏙 들어가는 산뜻하고 완벽한 장착성을 실현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어제의 과음으로 덜덜 떨리는 내손에 겁먹을 필요가 없다 이 말씀 !!!

요약하자면 ~

아우-터치의 우수한 포인트를 짚고 또 짚어 봅니다.

아우 터치 : 칼질 하지 말고요

칼질 하지 말고요

아우디 A8, A7, A6의 모니터에 딱 맞는 두께와 사이즈를 실현한 au-toch는 순정 피니쉬 커버를 가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맞춤 인스톨!

아우 터치 : 초 슬림, 왕 슬림

초 슬림, 왕 슬림

아우디 순정 모니터 안쪽의 프레임에 쏙 들어가고도 남는 완전한 슬림을 실현. 대고, 맞추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딱 놓으면 쏙! 들어가요

아우 터치 : 퍼펙트 핏!!

PERFECT FIT.

알마니 선생도 울고갈 완전한 FIT.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맞춤이 있겠는가 뭐 이런생각입니다. 아우 터치 만드느라 고생 많이했겠어요. 박수 !!!!!

아우 터치 : 깔끔, 클리어 타입

맑게! 깨끗하게!

산뜻한 장착성에 깔끔함을 더하니 완전한 금상첨화!! 클리어 타입 터치 패널로 화질의 열화 없이 완벽하게 깨끗한 화질을 보장합니다. 샤방 하네요 진정.

Au-Touch로 일관된 작업 퀄리티를 실현하세요

아우디 전용 터치 패널, Au-Touch

장착 편의성 100%
작업 결과 일관성 100%
가독성 95%
고객 만족 97%
아우디 전용 터치 패널, Au-Touch
일여섯 로고

Audi Dediacate Touch Panel

  • 권장가격 : 전문 장착가를 위한 상품입니다.
  • 기본옵션 : 좋다
  • 기본옵션 : 정말 좋다
  • 기본옵션 : 표현할 방법이 없네 ;;;

Credit

  • 글 : 박혜진
  • 사진 : 이혜린
  • 영상 : –
  • 코딩 : 정일주
  • 디자인 : 황혜련
  • 장착책임 : 정한민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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