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파트리샤 카스 ‘카바레’. 그녀의 8번째 신작.
에디뜨 삐아쁘와 이브 몽땅 이후 이렇다 할 인물이 없었던 프랑스 음악계에 파트리샤 카스의 등장은 하나의 센세이션이자 새로운 계보의 시작이었다 하겠습니다. 팝, 재즈, 블루스, 라운지 그리고 록 사운드까지 자유자재로 음악을 요리하는...[more]
에디뜨 삐아쁘와 이브 몽땅 이후 이렇다 할 인물이 없었던 프랑스 음악계에 파트리샤 카스의 등장은 하나의 센세이션이자 새로운 계보의 시작이었다 하겠습니다. 팝, 재즈, 블루스, 라운지 그리고 록 사운드까지 자유자재로 음악을 요리하는...[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