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Nat King Cole – Canta Espanol. 냇 ‘킹’ 콜 라틴을 정복하다.
1965년 47세라는 젊은 나이에 현세와 이별을 고했지만 그 40여년 음악 인생은 미들네임의 "king"만큼 파란만장하며 '음악계의 중요한 역사'라고 할 만큼 위대했습니다. 남미를 노래한 블랙 오프페우스 냇 킹 콜(Nat King Cole, 1917~1965)의 국내 최초...[more]
1965년 47세라는 젊은 나이에 현세와 이별을 고했지만 그 40여년 음악 인생은 미들네임의 "king"만큼 파란만장하며 '음악계의 중요한 역사'라고 할 만큼 위대했습니다. 남미를 노래한 블랙 오프페우스 냇 킹 콜(Nat King Cole, 1917~1965)의 국내 최초...[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