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셋탑

쉐보레, 올뉴크루즈 2017년식.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시리우스 셋탑 장착. 9년만의 변신! I.M.S가 같이 합니다.

새 얼굴로 돌아온 쉐보레 올뉴크루즈 2017년식에 장착된 실속형 셋탑 내비게이션 I.M.S -별칭 시리우스 셋탑-을 소개합니다. 크루즈는 쉐보레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카 중 하나로서 전세계적으로 약 300만대 정도가 팔린 준중형급 차종이며, 9년만에 풀체인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발빠르게 준비해 크루즈 전용 순정 시스템 연동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별칭 시리우스 셋탑- 패키지가 개발이 완료되어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8인치 마이링크 옵션이 적용된 [...]

쉐보레 말리부,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시리우스 셋탑 패키지 탄생 !! 낭만도 실속으로 챙겨보는건 어떨까요?

짜잔 !! 앞전에 소개한 말리부 CSS3 시스템 개발 소식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 !! 말리부 전용 순정 시스템 연동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별칭 시리우스 세탑- 패키지가 개발이 완료되어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박 ! 낭만이 넘치는 쉐보레 말리부 2016 년식, 8인치 마이링크 옵션이 적용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가 여러분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첨단의 인포테인먼트 /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선사합니다.

벤츠 S350d, 2016년식.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The 시리우스 셋탑 장착! 싸다고 품격까지 싸지면 되겠니??

간만의 야외 촬영입니다. S350d 2016년식 차량에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The Sirius Settop이 적용 되었습니다. 장착은 일여섯 안양에서 진행했습니다. 12.1 인치 듀얼 모니터, 합이 24.2인치 초 와이드 화면으로 계기와 커맨더를 사용하고 있는 S클래스, W222. 정전식 터치 패널과 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 B.N.S의 조합으로 보다 경제적으로 편리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존의 CSS2 / CSS3 에서 기능적인 부분을 다이어트!! 보다 가벼운 가격으로 동일한 성능의 내비게이션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여러 차량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BMW, 428i 컨버터블.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시리우스 셋탑 장착. 다들 뚜껑 까고 달리는 계절이지 말입니다.

앞전에 소개한 우리의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차량에 자극을 받은 걸까요? 이번엔 BMW의 428i 컨버터블입니다. 역시나 시원하게 달려볼까요?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aka The 시리우스 셋탑이 장착된 428i는 비로소 The Ultimate Driving Force를 실현!! 기존의 CSS2 / CSS3 에서 기능적인 부분을 다이어트!! 보다 가벼운 가격으로 동일한 성능의 내비게이션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여러 차량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의 상세한 제품 리뷰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도록 했으니 함 보시고요. ^^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출시!! 미래 지향적 UI와 탁월한 하드웨어 옵티마이징으로 보다 가볍게 첨단을 즐겨보세요!

실속파들을 위한 셋탑 내비게이션 !! IMS, 일명 시리우스 셋탑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로서 아이머큐리는 총 세가지 셋탑 내비게이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는군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을 고스란히 유지 하고 있는 이런 류의 제품이야 말로 싼 소자를 사용한 싼 제품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궁극의 싸고 좋은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UI와 제스쳐 패드, 발군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IMS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인류의 소망 – 싸고 좋은거 없니?? 아이머큐리의 완전 실속형 디지털 셋탑 내비게이션 IMS, 시리우스 셋탑 출시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여섯, 한우진 부장입니다. ^^ ㅎㅎㅎ 왜 부끄럽죠? ㅋㅋ 원래 너무 얌전한 사람이래서 그래요 내가 하하 아 오늘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요 나이 이야기입니다. 제 나이가 이제 42이네요. 그간 뭐 여러가지를 하면서 나이도 착실히 먹었다는 생각,. 참... 참하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생각...그런 생각입니다. 음... 이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42년간 살아오면서 내가 가장 꾸준히 갈망했던게 뭐였나 생각하다보니 아니 글쎄 "싸고 좋은 물건 없나?" 였더군요?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