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여섯입니다. 아효… 홈페이지 오픈 때문에 모든 스텝들이 요즘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상의 컨텐츠를 여러분께 선보이겠다는 일념 하에 모두 열심히네요.여러분 모두 식사는 잘 하고 다니시죠? ㅎㅎ 사진은 요 며칠전 청계산 부근에 위치한 국수집과 커피 전문점을 찾았다가 촬영한 사진들인데요. 이 국수집이나 커피집 모두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맛과 서비스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풍경들 이지만 일여섯 오픈 막바지에 다다른 까닭일까요? 크게 와닿더군요. 일여섯도 여러분들께 그 이상의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댓글을 남겨주세요